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아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나요?View the full contextgichan (56)in #kr • 7 years ago 알바 할때도 그렇고 가끔 그런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웹상에만 존재하는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내게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사회성 훈련이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