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너무 아쉬운 곳들이 많네요.. 특히 저흰 크라운베이커리 좋아했는데,,, 완전히 철수한지까지는 몰랐어요.. 요즘은 민토랑 컨셉이 비슷한 카페들이 많이 생겼죠, 저도 영어스터디 함녀서 컬컴이라든지 이런곳을 찾아다녀서 ^^ 지금 있는것들도 사라지는게 많겠죠?
발전은 좋지만 세월이 야속하네요~
아.. 정말 너무 아쉬운 곳들이 많네요.. 특히 저흰 크라운베이커리 좋아했는데,,, 완전히 철수한지까지는 몰랐어요.. 요즘은 민토랑 컨셉이 비슷한 카페들이 많이 생겼죠, 저도 영어스터디 함녀서 컬컴이라든지 이런곳을 찾아다녀서 ^^ 지금 있는것들도 사라지는게 많겠죠?
발전은 좋지만 세월이 야속하네요~
갑자기 하춘화 씨가 생각나는건 뭘까요^^? 이름을 걸고 장사하던 개인빵집들도 많이 없어져서 그게 참 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