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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
말이 통하지 않아서 이런 부분은 참 어떻게 해줘야할지 답답하기도 하고 더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넥튜브 한 모습 너무 귀엽습니당ㅠㅠ
말이 통하지 않아서 이런 부분은 참 어떻게 해줘야할지 답답하기도 하고 더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넥튜브 한 모습 너무 귀엽습니당ㅠㅠ
털때문에도 가려있서 ..
너무 별일 아니라고 넘겼던게 잘못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