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문제아들이 교장한테 훈육을 받다가 쥬만지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게임캐릭터가 된 학생들은 3개의 생명이 있다. 죽게 되면 다시 하늘에서 떨어지지만 목적을 이루기전에 3번 다 죽으면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없다. 목표는 보석을 원래 위치에 갖다놓고 쥬만지를 외치는 것...코믹스레 재밌게 만들었다. 뭐 그렇다고 엄청 재밌는 건 아니고... 그냥..
게임캐릭터가 된 이들은 돌아가기 위해 서로 협력하여 싸운다. 그러면서 서로간에 진심을 전달하곤 한다. 그게 현실로 돌아왔을때까지 연결되어 서로 맺어지기도 한다. 어쩌면 가상세계를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까...
잘 보고갑니다 굿밤되시구 맞보팅@팔로워 부탁드립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