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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닌척]행복한 고난

in #kr5 years ago

내근을 하셔서 스팀잇에는 이제 자주 글을 올리실 수도 있는가 봅니다.^^
아이가 자기 혼자 숟가락만 들 줄 알아도 엄마가 많이 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아이는 엄마의 손을 많이 타니, 그런 엄마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세요. 일하실 때는 문자라도...ㅋ
아내분이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밖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잖아요.
두분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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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제가 톡을 많이 하는데 아내가 답장을 잘 못해요 ㅋㅋ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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