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로 살다보니 점점 생일을 챙겨주는 게 머쓱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ㅋ
그래도 잊지 않고 남편 생일도 챙기고, 기념일 잘 안챙기는 남편에게는 제 생일 하루 전에 꼭 이야기 한답니다.
익숙하다고 그냥 넘길수록 심심해질테니까요.ㅋㅋ
부부로 살다보니 점점 생일을 챙겨주는 게 머쓱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ㅋ
그래도 잊지 않고 남편 생일도 챙기고, 기념일 잘 안챙기는 남편에게는 제 생일 하루 전에 꼭 이야기 한답니다.
익숙하다고 그냥 넘길수록 심심해질테니까요.ㅋㅋ
저흰 맨날 먹고 마셔서 ㅋㅋㅋ 사실 많이 밍밍하긴 하네요! 불타오른적이 없어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