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가방 속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72)in #kr • 6 years ago 저는 그냥 바깥의 점들을 피해 가방안으로 도망친거 아닌가싶네요 가방이 아늑한 보호막..
오.. 스토리 작가같아요.
그럴 수도 현란한 점들 때문에 어지러울 수도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