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빠네 미술관_ '가방 속 고양이'

in #kr6 years ago

저는 그냥 바깥의 점들을 피해 가방안으로 도망친거 아닌가싶네요
가방이 아늑한 보호막..

Sort:  

오.. 스토리 작가같아요.
그럴 수도 현란한 점들 때문에 어지러울 수도 있겠네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9
BTC 56373.71
ETH 2972.37
USDT 1.00
SBD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