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오란 가을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73)in #kr • 6 years ago 노~~란게 이쁘네요 바닥은 샛노랗군요
마지막 가을을 즐기고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붙잡아도 떠났겠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