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술관] 기다림이 주는 맛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73)in #kr • 6 years ago 영화보면서 저 보늬밤은 왜 껍질을 안까고 만들까 싶었는데요.. 그냥 까고 만들면 안되려나요? ㅡ.ㅡ; 요색남 미동님 멋지십니다
속껍질까지 까면 삶는 과정에서 밤이 갈라지고 뭉개져요 ㅎ 밤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렇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요섹남 아닙니다 ㅋㅋㅋ 요도 섹도 저한테는 안 맞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