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제작비의 몇배이상의 흥행을 올렸다는데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좋은 성적은 아니었죠.
그래도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오치님께서 재관람까지 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제 시간에 맞는 상영관이 없네요.
극장에서는 못보지만 나중에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