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팔로우기념]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따뜻한 목도리와 핸드크림을 나눠드렸어요💕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kr • 7 years ago 너무 따뜻한 선행을 하셨네요. 보는 저까지 흐믓해집니다. 저에게 이런 따뜻한 이웃이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저도 가시고기님덕분에 눈호강 자주하고 있어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