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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웅본색 OST <当年情 : 그 때의 정> - 이쑤시개도 패션아이템이 된다는 걸 보여준 영화
한때 주윤발 진짜 영웅이었죠.
지금은 아이언맨등 수많은 영웅이 있지만 그때만큼 현실적 영웅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영화 10번은 봤던것 같네요.^^
한때 주윤발 진짜 영웅이었죠.
지금은 아이언맨등 수많은 영웅이 있지만 그때만큼 현실적 영웅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영화 10번은 봤던것 같네요.^^
확실히 느와르는 지금의 영웅과 다른 뜨거움이 있죠.
전 영화 개봉 후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본 세대지만, 고등학교시절 5번은 넘게 봤습니다.
마지막 결투를 앞두고 신을 믿냐는 동료의 질문에 "응, 내가 바로 신이야"라는 명대사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