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년전 오늘~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7 years ago 우와~~ 아이 엄마가 너무 이쁜거 아니예요??? 전 저렇게 짧은 치마는 꿈도 못꾼다는 ㅠㅠ 풋붓하고 이쁘세요~~^^
gangirl 님 ~ 아공 부끄럽네요~
제자신도 사진보면서 어찌 저때 저런 짧은 치마를 입었데~~ 라며 웃었어요
지금은 흉해서 입지도 못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