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인비평) 명성과 평판의 덫 : 랭글리 박사와 오미세고View the full contextgamiee (53)in #kr • 7 years ago 네오도 이더리움도 실망하게 되고 남은건 오미세고였는데... 오미세고도 삐걱거리는 건가요... 차라리 이오스를 지켜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