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23일째 육아 중 : 언니가 된 걸 축하해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애들이 제일 예쁠때이군요. 애들이 원하는대로 천천히 해주세요.^^
그죠? 그래야하는거겠죠?!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뭔가 욱욱 올라와요 ㅠㅠ예쁠때라고 하는데...예쁜 줄은 알겠는데.... 뭔가 ㅠㅠ
암튼 고맙습니다^^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