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evenday black and white challenge #7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동네 어귀를 지키는 수호묘 들이군요. 오늘이 7일째 이신가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7일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처음 봤을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