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숙취가 심한 날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그러섰군요. 저는 필름이 끊긴다는걸 경험 할수 없을 만큼 마실수 없는 체질이라... 그 마음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숙취가 있을때 먹는 복어국은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빨리 회복 하세요^^
북어국 말고.. 복국이요.. ^^
복국 진짜 시원하거든요. ^^
우리신랑이 술을 못마시는 체질입니다. ㅋ
숙취가 없어요. ㅋ 몇잔 마시면 세상 술 다 마신 얼굴을 하고 , 힘들어 하거든요..
숙취를 느낄만큼 못마시죠.. ^^
복국이었군요. 저는 북어인줄...^^ 신랑께서 저와 비슷한 체질이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