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과 나의 부모님... 그리고 약장수..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저도 이 영화를 봤었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군요. 사장은 현실에 있을법한 사람 같더군요.^^
넵. 맞아요.. 사장역에 박철민...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