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그 입장이 안되어보면 그 누구도 그 마음을 이해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모든것이 마음에서 오는데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셔서 잘 극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딱 아내 마음이 @gaeteul 님 말씀입니다. 막상 자기 자신에게 그게 닥치고 보니 아내의 정신적인 데미지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보살피는 중입니다. 함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간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더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