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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식] 나는 2할 2푼 2리의 타자였다.

in #kr7 years ago

모든 투자에 있어 복기가 중요함을 느끼네요!
잘못된 점을 알았다면 고쳐나가면 되겠죠! 저도 감을 많이 타지는 편인데... 조금 더 신중해야겠군요! ㅎㅎ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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