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우리둘째 소풍가는날.~~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ㅋㅋㅋㅋ 잠이 안와~ 둘째가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나봐요^^ 김밥 맛있겠네요~ 저도 좀 주세요? 맛난 김밥^^
ㅎㅎ 솜씨가 없어 맛은 별로 없어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맛있을것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