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주로 간 김땅콩' 북토크 에서 느낀 생의 뜨거움

in #kr6 years ago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작년 3월에 위암 4기 선고를 받았잖아요.

큰글씨라 눈이 먼저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랐네요!! 휴~
죽기 전에는 완성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투병중에도 작가님의 열정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Sort:  

제 얘긴줄 아셨군요?ㅎ
네, 무척 감동받고 왔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021.29
ETH 3869.26
SBD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