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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주로 간 김땅콩' 북토크 에서 느낀 생의 뜨거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작년 3월에 위암 4기 선고를 받았잖아요.
큰글씨라 눈이 먼저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랐네요!! 휴~
죽기 전에는 완성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투병중에도 작가님의 열정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작년 3월에 위암 4기 선고를 받았잖아요.
큰글씨라 눈이 먼저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랐네요!! 휴~
죽기 전에는 완성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투병중에도 작가님의 열정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제 얘긴줄 아셨군요?ㅎ
네, 무척 감동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