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건 들어갔다가 내가 원하는게 없더라도 뭔가 껌한통이라도 사고 나와야 될것 같은 느낌!! ㅎㅎ
학창시절은 수도권에서 지냈기에 대형서점에 자주 갔었는데... 작은 동네 서점은 주인 아저씨와 한두마디 건네는 말도 뭔가 정이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오래전 기억이지만^^
책을 파는 곳보다는 책방의 경험, 책을 읽는 경험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이 아니라 인생이란걸 나누는 느낌 같네요^^
어디건 들어갔다가 내가 원하는게 없더라도 뭔가 껌한통이라도 사고 나와야 될것 같은 느낌!! ㅎㅎ
학창시절은 수도권에서 지냈기에 대형서점에 자주 갔었는데... 작은 동네 서점은 주인 아저씨와 한두마디 건네는 말도 뭔가 정이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오래전 기억이지만^^
책을 파는 곳보다는 책방의 경험, 책을 읽는 경험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이 아니라 인생이란걸 나누는 느낌 같네요^^
맞아요 맞아요ㅋ 뭐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 많아요.
반면에 시간을 들여서 갔는데 실망스러우면 난처하기도 해요.
항상 읽어주시고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독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