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속 든든 엄마표 [밀푀유나베]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밀푀유나베가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구나!! 나도 한번 해먹어 볼까? ㅋㅋ 엄마 무슨일 있어? 엄마 마음을 어찌 알까~~ ㅎㅎ
ㅋㅋㅋㅋ
무슨일이 있어도 단단히 있죠
ㅠㅡㅠ
코인 때메 애미 속 타는 심정을 어린 아이가 어찌 알까요 ㅠ
ㅋㅋㅋㅋㅋ
에구!! 코인 나빠요~ 요즘 다들 그럴듯!! ㅠㅠ
힘내자구~ 좋은 때가 또 오겠지~
ㅋㅋ
그날이 또 오면 만나서 소고기 구워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