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세상에 병간호 만큼 힘든 일도 없죠!!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병원 생활을 엄~청 길게 하셔서....ㅠ 암튼 건강이 최곱니다!! 빨리 나으셔서 에빵님도 병원 탈출하세요~
독거님도 오래 병원 생활하셨겠네요. 저도 엄마랑 아빠랑 병원 계실때는 잘 몰랐는데, 막내라 책임이 적어서였던듯해요. 이번엔 정말 새삼 힘들다는걸 느끼네요. 독거님 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