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치민 일상 백만번째... ㅎㅎㅎ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renzy27 (48)in #kr • 7 years ago 사료를 사두고, 항상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항상 밥달라고 울고 있어요. 가끔 맛난 음식(생선)이 생기면 주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 집 앞에 고양이랑 친해져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