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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치민 일상 백만번째... ㅎㅎㅎ
항상 눈치보고, 두리번 거리고 그러다가 저 혼자 있거나 저희 베트남 직원분들 있으면 같이 있네요. 제가 없을때도, 저희 직원분들이 잘 챙겨주고 있나봐요.. :-)
항상 눈치보고, 두리번 거리고 그러다가 저 혼자 있거나 저희 베트남 직원분들 있으면 같이 있네요. 제가 없을때도, 저희 직원분들이 잘 챙겨주고 있나봐요.. :-)
밥으로는 보통 사료를 사서 챙겨주시나요? 저희 집 앞에도 고양이가 많은데
제가 근처에만 가면 제빠르게 도망가더라고요. 좀 친해지고 싶은데..
사료를 사두고, 항상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항상 밥달라고 울고 있어요.
가끔 맛난 음식(생선)이 생기면 주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 집 앞에 고양이랑 친해져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