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 그리고 3세대 카다노 (Cardano)??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에이다의 엄청난 발행량은 장기적으로 투자중심의 플랫폼 코인으로 자리잡는데 조금 부정적 이미지를 줄거라고 봅니다. 다수를 버닝하고 개당 코인가치를 높이는게 에이다 보유자로 하여금 투자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도움이 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오스의 경우 매년 발행되는 200만개의 토컨을 시장이 모두 받으들여가면서 가격의 추가 상승을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플랫폼 코인의 가치는 다수의 ico 를 유치하여 사업성을 보장 받을때 오른다고 보이는데 엄청난 발행량의 두 코인은 이더나 네오 퀀텀 같은 투자 코인의 이미지 보다 일정 금전적 가치를 담는 가치코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한것 같아 보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OS 코인은 매년이 아니라 매일 200만개의 토큰이 발행됩니다.
EOS는 늘어나는 코인이 가격을 떨어뜨리지 못하도록 에어드랍이라는 전략을 구사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