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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면 쓴 소리] 지금은 늦었다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
스팀잇에 가입후
이과생들은 문과생들 앞에서 좌절합니다.
댄에게 수학적이고 공학적인 쇼셜 네트워크 플랫폼 하나 개발건의 해봐야 겠습니다.
가령 미분 적분 풀이로 스팀 달러를 벌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말이죠
스팀잇에 가입후
이과생들은 문과생들 앞에서 좌절합니다.
댄에게 수학적이고 공학적인 쇼셜 네트워크 플랫폼 하나 개발건의 해봐야 겠습니다.
가령 미분 적분 풀이로 스팀 달러를 벌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말이죠
안타깝게도 저 역시 이과생인데요 ㅎㅎ
물론 퓨어한 공학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 산업공학과 출신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공학도입니다.
공대 편입 성공한 문과생 냄새가 ㅎㅎ 농담입니다.
저는 무늬만 공대 건축과 출신입니다. ㅎㅎㅎㅎㅎ
사실 글도 계산도 힘든 예체능계에 가까운 영역이죠 ㅋ
으엉으엉 저도 이과생으로 그러한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요즘 미분적분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사진만 찰캌찍어도 바로 풀어주더라고요. 나아참...증말....
스팀달러 아니면 스팀유로라도 ㅋ 스팀위안도 괜찮은데...
스팀위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그래요..
그렇다면 흠. 흠. 흠.
ㅍㅎㅎㅎㅎㅎ 미분적분 풀이로 스티달러를 벌수 있다니 굉장히 신선한데요..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에 한표입니다.
보세요.
고등학생들이 수학문제를 풀다가 아... 모르겠다 는것이 나오자나요.
그럼 스티밋에 문제 좀 풀어달라고 올려요.
폼니선스(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해 읽어보았습니다)님께서
안경을 고쳐쓰고 여유로운 미소를 띄우면서
풀이를 올려줍니다. (영상으로 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그 문제를 몰랐던 다른 학생들도 박수를 보내며
풀보팅을 날립니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