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aven의 秀討利(Story) 서른 둘 : 폭염 속 차 안에서 목놓아 울었을 아이의 명복을 빌며

in #kr6 years ago

귀한 아이가 하늘로 갔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Sort:  

네 가슴이 너무 아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27
JST 0.041
BTC 97698.17
ETH 3622.34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