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서른 둘 : 폭염 속 차 안에서 목놓아 울었을 아이의 명복을 빌며View the full contextflyhigh0103 (74)in #kr • 6 years ago 귀한 아이가 하늘로 갔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네 가슴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