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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로라의 그냥 사는 이야기, 추억의 넌센스는 돌고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남편은 그 개그가 재미있었는지 아침마다 승윤이 흉내를 냅니다. ㅎㅎㅎㅎㅎ
왁스 바르면서. ㅋㅋㅋㅋ락스나 발라야 겠다. 라면서. ㅋㅋㅋ
재미잇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남편은 그 개그가 재미있었는지 아침마다 승윤이 흉내를 냅니다. ㅎㅎㅎㅎㅎ
왁스 바르면서. ㅋㅋㅋㅋ락스나 발라야 겠다. 라면서. ㅋㅋㅋ
재미잇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