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rologue] – 최저가 항공권이 누구에게나 최저가일까?
역시 학창시절 깜지의 달인은 여기 있었네. 괜히 무안하니깐 저번에 저한테 깜지 많이 썼죠?라고 물어보던데 말이죠~ 그래도 이런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는 지금처럼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니깐요~ 범생처럼 사는 사람들은... ㅠㅠ
역시 학창시절 깜지의 달인은 여기 있었네. 괜히 무안하니깐 저번에 저한테 깜지 많이 썼죠?라고 물어보던데 말이죠~ 그래도 이런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는 지금처럼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니깐요~ 범생처럼 사는 사람들은... ㅠㅠ
깜지가 뭔가요? @,.@ 전 깜지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gazua
어디서 약을 팔아~! 평소(?) 모습대로 내숭(?)은 집어치우고 솔직한 너의 모습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