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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아무래도 방문하기가 힘든 상황에는 부담을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저도 행사장에서 @travelwalker님을 뵐 수 있을까 다소 기대를 했는데... ㅎㅎㅎ 사람의 인연은 언젠가 만날 때가 되면 또 만나니 그리 큰 걱정은 안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전에 '어떤분'이 쓰신 글에서 좀 실망스러운 모습을 봐서요. 그렇다고 응원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좀 지켜봐야하겠구나 싶어졌습니다.
하늘님은 조만간 뵙게 될것 같습니다. 느낌이 그래요 ^^
무슨 의미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껏 바쁘다가 며칠 전인 목요일부터 분위기를 파악했거든요. 저도 느낌이 조만간 어떻게든 만나뵙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