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본 맥도널드에서 주문할 때의 그 긴장감이 기억납니다.
말하는 사람도 영어가 젬병이요, 주문받는 사람도 영어가 젬병이요~
정신없이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다행히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고레토 고레 구다사이"라는 일본어로 잘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끈질기게 주문을 도와주던 그 알바생이 일본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게 해준 것은 덤이고요~ ^^
처음 일본 맥도널드에서 주문할 때의 그 긴장감이 기억납니다.
말하는 사람도 영어가 젬병이요, 주문받는 사람도 영어가 젬병이요~
정신없이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다행히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고레토 고레 구다사이"라는 일본어로 잘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끈질기게 주문을 도와주던 그 알바생이 일본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게 해준 것은 덤이고요~ ^^
일본인들은 서비스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면세품을 잃어버렸는데 친절하게 찾아주더라구요ㅎㅎ
주문할 때 저는 손가락으로..😂
역시 다 비슷하네요~ ㅎㅎㅎ 대화를 하는데 꼭 언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니깐요.
언어는 단지 수단 중의 하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