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더치페이, 그 실상.

in #kr7 years ago

네 맞아요. 사실 내가 거의 항상 계산한다고 해도 그게 기쁜 사람이 있어요. 사실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것은 지갑이 얇아져서라기보다는 내 마음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태도에서 상처를 입게 되니 지갑을 닫게 되는 것이죠.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24
JST 0.034
BTC 95481.81
ETH 2595.14
USDT 1.00
SBD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