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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삼십오 퍼센트 - 2
ㅎㅎㅎ 저야 항상 kr-youth 스티밋 공식 어린왕자인데욥? 그 중학생이 저보고 형이라고 하는데요 뭘~ ㅎㅎㅎ (녀석이 제 나이를 알면 까무라칠까봐 완충을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저야 항상 kr-youth 스티밋 공식 어린왕자인데욥? 그 중학생이 저보고 형이라고 하는데요 뭘~ ㅎㅎㅎ (녀석이 제 나이를 알면 까무라칠까봐 완충을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제가 또 왕자님을 몰라뵙고... ㅋㅋㅋ 천한 노동자라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현실은 같은 노동자 계급이죠. 온라인에서나 저렇게 따뜻한 야야님께서 손수 그림도 그려주시지요. ㅎ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고 말하니깐 더 이상해요. 저 kr-youth 맞다니깐요? ㅎㅎㅎ 초대도 받았다니깐요? ㅎㅎㅎ(그러면서 아직도 안들어가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오픈 카톡이 아니라 인증 카톡이라서요)
아.. 오픈카톡이 아니군요 ' -'; 전 하늘님이 youth인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속닥속닥)kr-youth가 아닌 사람도 kr-youth 단톡에 들어갈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몇분은 이미 그렇게 들어가 계시기도 하고요.
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소식이군요. 저는 못갈 것 같습니다만... ;ㅂ;
마아냐님과 저는...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