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진짜 겨우 방송을 다 들었네요. 올곧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편한 시간이 아무래도 출퇴근 운전하면서 듣는 것인데 이번주는 좀 불필요한(?) 일들로 바뿌고 잡생각이 많아서 방송을 들어도 놓치는 내용이 많아서 제대로 들었다고 할 수가 없었어요.
이제서야 방송을 마저 제대로 들은 것 같습니다. LP카페는 서울에 살 때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가본 적은 없네요. 누군가가 알려준 광화문 근처 LP카페 괜찮은 곳이 있다고 누군가 알려줬는데 상호명을 모른다고 해서 나중에 언제 서울 갈 때 가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기록을 잘 안하지만... 여행 다닐 때 수첩에 끄적끄적거리는 것이 제 기록이라면 기록일까요. ㅎㅎㅎ 휴대폰에 꺼내서 메모앱을 실행시켜서 기록하거나요. 평소에는 업무와 관련된 기록만 하고.. 실제 나를 위한 기록은 여행을 다니면서 하지 않나 싶어요.
귀기울여 방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방송 준비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평소보다는 여행을 통해서 기록하는 일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는 여행과 관련된 녹음을 해보려구요!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번주 녹음은 게스트도 계시고 특별히 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