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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성 스티머(?)가 되기 위한 적응기 에피소드 10가지[Feel通]
저는 컨텐츠를 가진 분들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이 스티밋은 하나의 거쳐가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티밋과 스티밋이 아닌 곳에서도 오래 오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혼자서 생각한답니다.
스티밋이 되었든 다른 곳이 되었던 볼 수 있다면 오래 오래 봐요.
혹시 궁금하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뉴비 분들을 위한 KR가이드독 사용 매뉴얼
https://steemit.com/kr/@asbear/33kqka-kr
오.. 역시 자상하신 하늘님!
다른건 몰라도 '오래 오래 봐요.' 이 말이 눈에 제일 먼저 띄네요.
도구이기도 하고, 제 생활의 일부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렇게 만들어주신 분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필통님 덕분에 댓글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