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나라 핀란드에서도 매년 여름이면 pori하는 해안도시에서 suomi arena라는 정치 축제를 엽니다. 그곳에서 같은 시기에 pori jazz festival(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아이디어가 됐다고들 하죠.)도 열려서 사람들이 모이고요. 여름 휴가철에 자연스럽게 내 생활과 밀접한 정치 이야기도 듣고 토론하는 문화가 신기하죠! 전 대통령들도 경호 없이 그냥 돌아다닌답니다.
옆 나라 핀란드에서도 매년 여름이면 pori하는 해안도시에서 suomi arena라는 정치 축제를 엽니다. 그곳에서 같은 시기에 pori jazz festival(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아이디어가 됐다고들 하죠.)도 열려서 사람들이 모이고요. 여름 휴가철에 자연스럽게 내 생활과 밀접한 정치 이야기도 듣고 토론하는 문화가 신기하죠! 전 대통령들도 경호 없이 그냥 돌아다닌답니다.
와 그런 게 있었군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건강하게 정치 토론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