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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ark side of the moon

in #kr7 years ago

가끔 천제사진을 보다보면 뭐하 말 할 수 없는 숙연함이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요?
과연 먼 훗날 누군가는 저 끝에 뭐가 있는지 알게 되는 날이 오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