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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글

in #kr6 years ago

오랫만에 샘터님 오셨네요:D
댓글폭탄과 함께

엄청 바쁘게 지내셨겠어요. 뷰티모델 사진도 카페 사진도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이셔요! ㅎㅎ 현타오실 필요없으실듯

여러고민 끝에 또 다른 선택을 하셨군요. 이전 직장을 나오신 것도 사업에 도전해보시고 접기로 하신 것고 모두 이후 샘터님 인생에 값진 경험이 되실 거라 믿어요! 그 모든 선택을 직접 하시고 경험해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 계획도 꽉차 있으시군요.

내년에는 더 좋은 추억 지금 지닌 에너지 그대로 멋진 한 해되세요.

PS 제 절친도 어느날 갑자기 다리를 다쳐 수술한 이후에 늘 두려움에 떨더라고요, 샘터님 다리 아프다고 하실때마다 제 친구가 떠올랐어요. 소중한 사람이 늘 샘터님 곁에 있으니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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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전회사 다닐때부터해서 2년정도 해왔던건데 본격적으로 할까 생각하고 마주했을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ㅎㅎ 고물님 응원에 힘이납니다!!!!!!!
저 댓글 폭탄해서 귀찮으신고 아니죠...(소심소심)

샘터님 ㅋㅋ 무슨 그런 섭한 소리 완전 좋죠! 완전 설레요 ㅋㅋㅋ 아.. 가끔 제 애정이 부담스러우실까봐 오히려 걱정이 ㅋㅋㅋㅋ절제하고 있습니다ㅋ

아 그러면 직장 다니면서 투잡하시던거군요 ㄷ ㄷ ㄷ ㄷ 대단하십니다

네 맞아요ㅋㅋㅋㅋ 거의 잠을 못자고 바쁘게 해왔죠 ㅎㅎ 고물님의 부담스런 애정 너무나 환영합니다 홓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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