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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

in #kr6 years ago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역시 고민 없는 인생은 없나봐요. ㅎㅎ 장사다니나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저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할일만 하면 되서 좋다고 직장인은 내 일도 아닌데 해서 뭐하나 싶은 허무감이 들고 ㅎㅎㅎㅎ뭐든 선택이겠죠.역시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명확히 아는 기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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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할수있는지를 아는게 진짜 중요한 듯 합니다. 주변 파악하느라, 정작 자신은 파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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