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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저렇게는 저두 절대 못할 거 같아요.ㅎㅎ 사실 이쁜 그림이 있어도.. 아 이걸 여기 걸고 이거랑 같이 놓으면 이쁘겠다.. 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ㅋㅋㅋㅋㅋㅋ
솥밥님은 음식 사진 올리는 거 보니.. 분명 하실 수 있습니다. 암요.
별 노래는 김아중 버전도 좋은데.. 태연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원곡인 가수 유미씨에게 살짝 미안하다는...
솥밥님 포스팅은 음식이야기도 있고 사는 이야기도 있고 사랑 이야기도 있어서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