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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in #kr7 years ago

패키지 코스가 전망대가 있는 포인트 3곳만 가는 거라 해안도로를 쭈욱 달리질 않았어요.. 그게 제일 아쉬웠던..ㅠㅠ 차 빌렸으면 그냥 해안도로만 타고 갔을텐데..ㅎㅎ
그래두 역시 자동차는 조수석이라고 남이 운전하는 차 타고 편하게 갔다왔네요. 거리가 꽤 있어서 그렇게 갔다와도 힘들었다능..ㅎㅎ
아 이제 글 쓸 것도 없는데 또 어디 가야되나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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