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라나님 군산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군산 근처(?)에 격포도 정말 좋아하는데..거기 해안도로도 넘 이쁘고.ㅎ 우리나라말로 대화하는 게 그렇게 행복하는 일이란걸 깨달은 날이었죠. 속이 다 시원.ㅎㅎ
여기는 가보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
라나님 군산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군산 근처(?)에 격포도 정말 좋아하는데..거기 해안도로도 넘 이쁘고.ㅎ 우리나라말로 대화하는 게 그렇게 행복하는 일이란걸 깨달은 날이었죠. 속이 다 시원.ㅎㅎ
여기는 가보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