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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인도!!!!
준비과정까지 올려주신다니 정말 다시 갈 수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ㅎㅎ 준비 잘하셔서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아 사진 찍으신 저 많은 책 중에 읽은 책이 상실의 시대 밖에 없다는... 책 좀 읽어야지..흑흑
상실의 시대는 저두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한 3번 읽은 거 같네요.ㅎ
아이디의 유래를 알고 나면 그 아이디를 쓰는 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전. ㅎㅎ 마음속의 기쁨 이라 아이디 정말 잘 지으셨네요 ^^ 부럽~~
Feyee 님 놀러오셨네용~
상실의 시대 진짜 명작이죠!! 저도 한 두어번 읽은것 같아요.
영화를 안보셨다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이거 추천드려요. 아마 상실의 시대처럼 쭉쭉 읽히실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Feyee님 아이디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싶어요~~
제 아이디 별 거 없어요.ㅎㅎ 화학원소기호 Fe(철)에 그냥 이(yee)를 붙인 거랍니다.ㅎㅎ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꼭 함 봐야겠네요. ^^
추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