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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히야님 그림이랑 실제 사물이랑 조화롭게 놓으셔서 작품 만드시는 거 보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집이 정말 이쁠 거라는 걸..
박쥐는 시드니에도 있고 군데군데 많아서 많이 봤는데. 마니 봐서 그런지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배트맨을 워낙 좋아해서.ㅋㅋㅋ
언제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시길.. 호텔 사장님도 너무 좋으셔서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