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미술관] 너무 일찍 혹은 너무 늦게
절에 가면 항상 나무를 많이 보는 거 같아요. 절도 다 나무로 지어졌으니..
그 나무로 지은 집을 보면서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확실히 절을 나와서 자연 그대로 있는 나무들이 좋더라구요 ㅎ
내소사는 참 정감이 가는 곳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저에겐 ㅎ
절에 가면 항상 나무를 많이 보는 거 같아요. 절도 다 나무로 지어졌으니..
그 나무로 지은 집을 보면서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확실히 절을 나와서 자연 그대로 있는 나무들이 좋더라구요 ㅎ
내소사는 참 정감이 가는 곳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저에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