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짓담수첩] 이태원 쉐어하우스 'common town' 아인슈페너 방문기. Life is better together.
오 저두 타로점 한번 보고 싶네요..생전 점을 본적이 없어서.
제가 있던 호주의 쉐어하우스랑은 마~~~~~~니 다르군요.ㅋㅋㅋㅋ
방도 이쁘고. 맘에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실이 무척 탐나는군요.ㅋㅋㅋ
오 야구감독이신지는 몰랐네요.ㅎㅎㅎ
공짜로 점꾀도 나쁘게는 안나와서 좋았어요. ㅎㅎㅎ사진 보니 너무 멋지던데요!음악과 와인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공간처럼 보였어요. 1인실은 아마 비쌀거에요. ㅎㅎㅎ감독은.....팀내에서 제일 한가해서 맡게되었습니다...유부남 제외, 여친있는 사람 제외하니 저만 남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