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취향 공동체 , 스피치 , 그리고 꿈. [Feel通]

in #kr6 years ago

오.. 이 글 읽으니까 뭔가 느낌이 딱!! 왔어요.
쏠메님이 동아리 회장 오빠 같은 느낌이예요 ㅋㅋㅋ 오오오. 그것다 그거.
흥사단 말고, 취향 공동체도 지도 해 주심이... 어떻게 안될까요? 만들지도 않고 섭외부터..하는 저는 뭘까요. 케케케.

Sort:  

ㅋㅋ 군복 바지 입고 동아리 한 구석에서 늘 멍때리는 복학생 오빠에 가까울 수도 있어요ㅋ
회장이나 지도할 깜냥은 안 되고 엠티갈 때 무거운 짐들어 주는 짐꾼 오빠 정도는 되겠네요ㅎㅎ 벌써 공동체의 일원인듯^^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414.30
ETH 2295.54
USDT 1.00
SBD 2.30